[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신공영(004960)은 지난달 29일 페트로베트남 건설과 18억 달러 (한화 약 1조8000억원) 규모의 꽝짝 화력발전소 EPC(설계와 조달, 시공) 공사 공동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꽝짝 화력발전소는 총 투자비 18억불, EPC 계약금액 13억 달러(한화 약 1조3000억원)에 달하는 프로젝트다. 베트남 중부 꽝빈성에 600MW급 발전시설 2기를 건설한다.
베트남 정부는 발전소 건립을 통해 꽝빈성 내 주요 산업시설의 안정적인 전기 공급과 고용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 지난 19일 꽝짝 화력발전소 착공식에서 축사를 하는 최용선 한신공영 회장. |
한신공영 관계자는 "수년전부터 페트로베트남과 협력관계를 구축해왔다"며 "연내 본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향후 다수의 건축공사에 대한 추가계약도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