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美시장 확대 '가속화'…2015 AHR EXPO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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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연속 참가..혁신제품상도 받아
  • 등록 2015-01-28 오전 11:37:26

    수정 2015-01-28 오전 11:37:26

2015 AHR EXPO에 참여한 경동나비엔 부스. 사진=경동나비엔 제공.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국가대표 보일러 경동나비엔(009450)이 26일부터(현지시간) 28일까지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냉난방 설비 박람회인 ‘2015 AHR EXPO’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미국냉동공조학회(ASHRAE) 주최로 열리는 ‘2015 AHR EXPO’는 올해 85회를 맞았다. 전 세계 20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바이어 및 설비관련 업자 등 4만여명이 관람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 설비 박람회다. 냉난방 분야의 최신 기술 및 제품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행사로, 경동나비엔은 국내 보일러 업체로는 유일하게 8년 연속으로 참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경동나비엔은 순간식 콘덴싱 가스온수기 NPE-S가 박람회 출품 제품 중 가장 혁신적인 제품에 수여되는 ‘이노베이션 어워드 위너(Innovation Award Winner)’로 선정,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전시회에서 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2008년 북미 시장에 진출한 이후 북미 순간식 콘덴싱 가스온수기 시장에서는 6년 연속 1위를 기록중이며, 2013년도에는 순간식 콘덴싱 가스보일러 시장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미국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것이다.

경동나비엔은 ‘콘덴싱을 통한 최적의 생활에너지 솔루션’을 콘셉트로 Product Zone, Commercial Zone, New Technology Zone 등 4개 존을 구성, 프리미엄 순간식 콘덴싱 가스온수기 NPE, 콘덴싱보일러 NHB 등을 비롯해 원격제어가 가능한 콘덴싱보일러 NCB와 콘덴싱전기발전보일러 나비엔 하이브리젠 SE 등을 전시했다.

또 이번 박람회에서는 난방 전용 캐스케이드 시스템도 선보였다. 이전 온수 전용 캐스케이드 시스템의 성공과 북미 시장 1위를 차지한 콘덴싱 가스보일러를 기반으로 캐스케이드 시스템 시장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캐스케이드 시스템은 일반 상업용 건물이나 오피스 빌딩 등에서 콘덴싱 온수기와 보일러를 병렬로 연결해 중대형 보일러의 역할을 하면서도 에너지효율을 크게 향상시킨 난방 및 온수 시스템이다. 온수 전용 캐스케이드 시스템은 이미 프린스턴 대학과 메리어트 호텔 등 미국 내 학교 및 상업시설에 설치돼 효율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최재범 대표는 “경동나비엔의 보일러 및 온수기 제품의 품질은 이미 인정받고 있다”며 “원격제어보일러, 전기발전보일러 등 진화한 콘덴싱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다 다양한 제품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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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5년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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