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서대문구, 버스정류소 30곳에 바람막이 설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연차별로 확대 운영 예정
  • 등록 2019-12-23 오전 11:14:41

    수정 2019-12-23 오전 11:14:41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서대문구는 겨울철을 맞아 노약자와 장애인 등 교통 약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가로변 버스정류소 30곳에 바람막이를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중교통 이용 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구가 3년째 설치한 이 시설은 기존 버스 승차대를 그대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설치대는 천막 모양이 아닌 ‘승차대 부착 형식’으로 도로 면적을 추가로 점유하지 않아 행인들이 정류소 주변을 지나는 데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 투명한 비닐로 보행자와 운전자 시선을 방해하지 않는다.

구는 타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기도 한 이 버스정류소 바람막이 시설을 필요에 따라 연차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바람막이 시설을 내년 3월까지 기후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서울시가 디자인해 설치 권고한 온열의자와 추위가림막도 각각 5곳과 2곳에 시범 설치할 예정이다.

서울 서대문구 내 기존 버스 승차대를 그대로 활용한 버스정류장 바람막이 시설.(서대문구 제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40kg' 화사, 놀라운 볼륨
  • 이 키가 161cm?
  • '드러머' 이재명
  • 꿈을 향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