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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채 시장은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글로벌 국채시장 벤치마크인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5bp(1bp=0.01%포인트) 떨어진 4.161%를,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2년물 국채금리는 2.2bp 내린 3.59%를 기록했다. 이는 1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국채 금리는 민간고용 지표인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전미 고용보고서가 나오면서 아래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8월 민간 고용은 전달 대비 5만 4000명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6만 5000명)를 밑돌았다. 지난 7월 증가폭인 10만 6000명의 반토막 수준이다.
고용 관련 지표들이 완만한 둔화세를 가리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이번달 정책금리 인하를 확실시하는 분위기에 무게를 싣고 있다.
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가 빨라질 경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도 부담이 덜어질 수 있다.
시장의 관심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9시 30분에 발표되는 8월 비농업 부문 고용 보고서로 쏠리고 있다. 미국 고용시장 전반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미국 정부의 공식적인 고용 지표다. 고용 둔화의 기울기와 향후 전망에 따라 연준 정책 방향의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지시간 4일 발표된 8월 공급관리자협회(ISM)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0을 기록해 전망치인 51.0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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