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향후 실적 관건은 손해율 관리…'매수'-한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5-11-14 오전 7:37:33

    수정 2025-11-14 오전 7:37:33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삼성생명(03283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만 5000원을 유지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홍예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지배순이익은 723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했다. 보험손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투자손익에서 일회성 요인이 발생하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 증익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보험손익은 261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 감소했다. CSM 상각익이 378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5% 증가한 점은 긍정적이나, 보험금 예실차가 -996억원을 기록하며 동기간 1040억원 악화된 영향이 더욱 크게 나타났다”고 부연했다.

그는 “업종 전반적으로 보험금 예실차 악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모습”이라며 “3분기 손해율은 85.7%로 전년동기대비 7.6%포인트, 전분기대비 5.4%포인트 상승했다. 향후 실적에서의 관건은 손해율 관리”라고 강조했다.

홍 연구원은 “투자손익은 69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6% 증가했다. 이자·배당수익 확대와 더불어 일회성 부동산 매각익이 약 2400억원 반영된 결과”라며 “신계약 CSM은 87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 전분기대비 13% 증가하며 견조한 모습이다. 3분기 신규 사망상품을 출시함에 따라 신계약 CSM 내 건강보험 비중이 일시적으로 70%까지 하락했으나 4분기 이후 75% 내외에서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수익성 중심의 전략 기조 지속되며 보유 CSM이 순증하는 점은 긍정적이다. 양질의 신계약 CSM 확보 등에 힘입어 기말 CSM은 연중 1.1조원 증가한 14.0조원을 기록했다”며 “시장금리 상승과 삼성전자 주가 상승에 따라 2025년 9월 말 기준 K-ICS 비율은 192.7%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머리 넘기고 윙크..'끝났다'
  • 부축받는 김건희
  • 불수능 만점자
  • 이순재 배우 영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