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가수 허영지가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굿피플, 2017 희망나눔 박싱데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싱데이'는 중세사회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다음날 옷, 곡물, 연장 등과 같은 생필품을 박스에 담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선물했던 관습에서 유래됐다.
올해에도 독거노인, 기초생활 수급자, 다문화가정 등 전국 각지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 식료품 등을 가득 담은 18억 상당의 박스 22,00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