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서울성곽 시민이 지킨다"…서울성곽 지킴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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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곽 보존 및 홍보, 탐방객 안내 등 활동
  • 등록 2021-08-04 오전 11:15:00

    수정 2021-08-04 오전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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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시는 한양도성·탕춘대성·북한산성 등 서울성곽의 보존·관리 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청 전경.(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그간 운영했던 ‘시민순성관’을 개선해 ‘서울성곽 지킴이’로 활동의 범위를 넓혔다. 주요 활동임무는 서울성곽의 환경정화, 홍보, 탐방객 안내 활동이다. 필요시 서울시 한양도성도감에서 그 범위를 조정해 수행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50명 내외로 모집기간은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다. 관련 분야에 관심과 경험을 갖춘 서울시에서 활동할 수 있는 만 19세이상의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1차 서류 심사 후 교육대상자로 선정되면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비대면 이론 및 현장교육을 내달 4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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