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어린이' 2명 수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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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 분당서울대병원서 수술 및 치료 예정
  • 등록 2018-10-31 오전 10:03:45

    수정 2018-10-31 오전 10:03:45

지난 28일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한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환아 가족과 가스공사 상생협력부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가스공사)


[이데일리 김일중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미래세대를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환아 2명을 국내로 초청해 수술 지원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초청된 환아들은 지난 28일 입국 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약 3주간 수술 및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지난 2012년부터 분당서울대병원과 협업해 매년 2명의 개발도상국 심장병 환아에 대한 의료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까지 이라크 4명, 우즈베키스탄 10명 등 총 14명의 수술을 지원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국내 사회공헌 활동뿐만 아니라 우즈베키스탄 수르길 가스전 사업 등 해외자원개발과 연계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자원보유국과의 우호를 다지고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스공사는 2010년부터 중증장애아동 재활을 지원하는 ‘온누리 R-BANK’사업으로 현재까지 장애아동 1116명을 진료하고 375명에게 재활보조기구를 후원했으며, 해외자원개발 대상국인 모잠비크 현지에 기술훈련학교를 신설해 배관·용접공 양성 및 독자적 교육자생체계 구축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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