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불장난"…인천 어린이공원서 새벽 방화 추정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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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0대 방화 의심 용의자 추적
  • 등록 2025-12-05 오전 8:12:16

    수정 2025-12-05 오전 8:12:16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새벽 시간 인천의 한 어린이공원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차. (사진=연합뉴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1분께 “학생 3∼4명이 불장난을 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와 경찰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토대로 10대 청소년들이 불을 지른 뒤 현장을 떠난 것으로 보고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당시에는 이미 관련 인물들이 도주한 상태였다”며 “신속히 신원을 확인해 검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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