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클릭]곽노현 `의전용 관사` 계획 철회.."그러나 공적 공간 필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1-03-17 오후 2:08:22

    수정 2011-03-17 오후 2:32:04

[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국내외 귀빈을 위한 의전행사와 보안을 이유로 추진하던 의전용 관사 신축 계획을 철회했다.

서울시교육청은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시민사회의 우려와 논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더 이상 관사 설립을 위한 조례를 개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며 교육감 관사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서울특별시교육감 소관 공유재산 관리조례` 개정안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교육청은 "이번 논란을 계기로 교육정책의 폭넓은 소통을 위한 `교육사랑방`과 같은 공적 공간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사회의 공론화 과정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시교육청은 14일 국내외 인사를 초청하는 의전 행사를 치르고, 이 과정에서 보안 강화를 위해 교육감 관사를 짓겠다는 내용의 `서울특별시교육감 소관 공유재산 관리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그러나 조례 개정안이 알려지자 시민단체들은 무상급식을 위해 1년에 1162억원이 들어가는데 불필요한 예산을 들인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네티즌들은 "잘못된 것은 당연히 철회 하는 것이 맞다" "곽노현 교육감님, 아주 잘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지켜보겠습니다. 올바른 교육실천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처음부터 이런 생각을 안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서 다행이다" 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반면 일부에서는 "무상급식도 철회하고 재편하라" "교육감이라면 자신의 뱉은 말을 책임있게 이끌어가는 소신도 중요한데 아쉽다" "일단 지르고 아니면 말고식의 행정은 문제가 있다" 는 의견도 보였다.

▶ 관련기사 ◀ ☞[와글와글 클릭]`곤충 떼 재앙` 귀뚜라미 이어 쥐·뱀까지.."충격" ☞[와글와글 클릭]이 대통령 "우리 원전은 안전하다"..."진짜?" ☞[와글와글 클릭]"미리 사놓자" 日기저귀 `사재기` 열풍.."씁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산소 발생기' 찬 장동혁
  • 화사, 깜짝 볼륨
  • 이 키가 161cm?
  • '드러머' 이재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