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풍기 소음에 격분…식당주인 스토킹한 50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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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5-06 오전 6:28:47

    수정 2026-05-06 오전 6:28:47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환풍기 소음 불만에 식당 주인을 반복적으로 괴롭힌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4단독 서지혜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8)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도 함께 내렸다.

(사진=챗GPT)
광주 북구에 거주하는 A씨는 옆집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B씨에게 환풍기 소음이 크다는 이유로 2023년부터 약 2년 동안 욕설이 섞인 126건의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44회 접근하는 등 반복적으로 불안감을 준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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