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은 못 참지"…'케데헌' 감독 아펠한스, 장모님과 하동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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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한국 여행 3일차 이야기 공개
  • 등록 2026-06-03 오후 2:16:02

    수정 2026-06-07 오전 2:31:06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동감독 크리스 아펠한스가 가족과 함께 경남 하동을 찾는다.

4일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매기 강 감독과 함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공동 연출한 아펠한스 감독 가족의 한국 여행 3일 차 이야기가 공개된다.

4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MBC에브리원).
이날 여행에는 아펠한스 감독의 장모도 함께한다. 가족들은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지로 잘 알려진 하동으로 향해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이번 여행은 평소 ‘토지’를 좋아했던 장모의 바람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들은 기차를 타고 하동으로 이동하며 섬진강과 녹차밭이 어우러진 풍경을 만끽한다.

여행 중에는 아펠한스 감독의 한국 음식 사랑도 엿볼 수 있다. 과거 오스카 시상식 당시 신라면 생라면 먹방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번에도 직접 챙겨온 신라면을 기차 안에서 아들 알렉산더와 나눠 먹으며 눈길을 끈다. 평소 즐겨 먹는 한국 음식 취향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아펠한스 감독은 세계적인 흥행작을 만든 연출가의 모습뿐 아니라 다정한 사위이자 가족적인 가장의 면모도 보여준다. 장모가 가보고 싶어 했던 장소들을 세심하게 챙기며 가족들과 하동의 풍경을 함께 즐겼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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