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티웨이항공이 화장품 브랜드 미샤와 함께 객실승무원들 위한 ‘뷰티클래스’를 열었다.
티웨이항공과 미샤는 지난 30일 신입 객실승무원들의 교육 시간에서 메이크업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뷰티클래스는 티웨이항공이 국적 항공사 중 최초로 객실승무원들의 헤어 스타일 규정을 없앤 만큼, 메이크업을 통해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을 더욱 존중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뷰티클래스에 참가한 신입 객실승무원 26명은 미샤에서 준비한 메이크업 제품들과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강의를 통해 메이크업 노하우를 배웠다. 출근할 때만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밝고 발랄한 메이크업 등 다양한 스타일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신입 승무원들의 훈련을 담당하는 이지혜 티웨이항공 훈련기획파트 대리는 “화장품 전문 브랜드와 처음으로 진행하게 된 ‘뷰티클래스’는 신입 승무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