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신작 '오버히트' 모델에 히딩크 발탁..26일 사전오픈

  • 등록 2017-11-21 오전 11:24:20

    수정 2017-11-21 오전 11:24:20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거스 히딩크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넥슨의 모바일 신작 ‘오버히트’ 홍보모델로 발탁됐다.

21일 넥슨은 이용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버히트의 사전 오픈 서비스를 11월2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식 출시는 11월28일이다.

오버히트는 수많은 영웅들을 수집해 전투를 벌이는 모바일 멀티 히어로 RPG(역할수행게임)로, 언리얼엔진4를 기반으로 최고 수준의 풀 3D 모바일 게임을 표방한다.

넥슨은 지난 지난 10월 말 사전예약 이벤트 시작 6일 만에 누적신청자 수 50만명을 돌파했으며 3주 만에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넥슨은 올해 게임전시회 지스타에서 오버히트를 모바일 게임 단독으로 출품하기도 했다.

한편 넥슨은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쓴 축구감독 거스 히딩크를 홍보모델로 전격 발탁하고 영웅을 콘셉트로 한 광고 촬영 및 홍보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부터 히딩크 감독이 출연한 TVCF 티징 편과 인터뷰 영상이 공개되며 28일에는 본편 영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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