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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수지는 방일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에서 일본인의 해외여행 지출을 뺀 수치다. 흑자 축소의 주요 요인은 방일 관광객 소비 감소다. 지난해 11월 방일 여행객 소비액은 7373억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1% 줄며 2022년 2월 이후 3년 9개월 만에 전년 실적을 하회했다.
이에 따라 일본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10월 71만 명을 넘겼으나 11월에는 56만 명, 12월에는 53만 명으로 줄었다. 중국 정부가 올해 3월까지 일본행 비자 신청 건수를 기존 대비 60% 수준으로 제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감소세가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닛케이는 중국의 여행 자제 조치 영향이 지난해 12월 수치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내다봤다.
일본인의 해외여행 증가도 여행수지 흑자 감소를 부추겼다. 지난해 11월 일본인의 해외여행 지출액은 2849억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배 늘었다. 같은 기간 해외로 출국한 일본인은 133만 명으로 13% 증가했다.
다만 무역수지가 6253억엔 흑자를 기록하고, 투자에 따른 이자·배당 수지를 의미하는 제1차 소득수지가 3조3809억엔 흑자를 내면서 같은 기간 경상수지는 3조6741억엔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흑자 규모가 10% 늘어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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