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은정 치안정감(사진= 경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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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경찰이 최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이은정(54·경사 특채) 중앙경찰학교장이 승진하며 역대 두 번째 여성 치안정감이 됐다.
정부는 23일 장하연(53·경찰대 5기) 광주지방경찰청장은 경찰청 차장으로, 이은정 중앙경찰학교장을 경찰대학장으로 승진 내정했다. 또한 이준섭(55·간부후보 36기) 경찰대학장은 인천지방경찰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치안정감은 경찰청장(치안총감) 바로 아래 계급으로 경찰청 차장을 비롯해 서울·부산·인천·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경찰대학장 6명밖에 없다.
이와 함께 김교태 경찰청 기획조정관 직무대리와 임용환 서울지방경찰청 차장 직무대리, 남구준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 직무대리, 강황수 경찰수사연수원장, 윤동춘 서울지방경찰청 경무부장이 치안감으로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