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총학생회는 지난 8일 학생들의 취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외국계 기업 취업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 | 상명대 전경 (사진=상명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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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대학일자리센터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취업 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학생들이 외국계 기업에 대한 멘토링과 정보 공유 등의 활동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 합심해 이 난관을 뚫고 나가자는 의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NIKE, Google, IBM 등 다국적 기업에 소속되어 있는 8명의 멘토와 상명대 취업컨설턴트 등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의 전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 시스템을 통해 진행됐다. 취업특강, 패널 및 그룹 멘토링 등이 진행됐으며, 멘티(학생)가 궁금한 사항을 멘토가 바로 답변해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던 부분이 가장 장점으로 꼽혔다.
참여한 한 학생은 “코로나로 인해 연일 취업 시장에 대한 부정적 소식이 들려와 불안함이 있었는데 학생회에서 준비한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프로그램을 준비한 서울캠퍼스 총학생회는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열심히 참여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