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U, 자금세탁방지 역량 강화 위한 현장 워크숍 추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검사업무 위탁 운영 분야 중 총 7개 업권 대상
  • 등록 2025-03-14 오전 10:00:00

    수정 2025-03-14 오전 10:00:00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금융회사등 AML(Anti-Money Laundering) 담당자의 자금세탁방지 업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전국 곳곳을 찾아가는 업권별 현장 워크숍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FIU가 자금세탁방지 검사업무를 위탁 운영하고 있는 분야 중 총 7개 업권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참여 인원은 총 7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워크숍은 FIU가 단위조합 등의 AML 책임자 및 실무자, 검사수탁기관의 검사 담당자 등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특금법령 관련 실무 적용례·유의사항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업무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특히, 일선 직원들이 금융거래 범죄연루 가능성을 신속하게 알아차릴 수 있도록 보이스피싱, 다단계 사기 등 민생침해범죄 관련 최신 의심거래 유형을 상세히 전파하고, 가상계좌 악용, 상품권 부정 유통과 같은 새로운 유형의 자금세탁 리스크를 공유함으로써 변화하는 범죄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각 업권별 자금세탁방지 제도이행평가* 결과에서 나타난 취약점 및 분석결과를 안내하고 개선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한편 실제 검사·제재 사례도 공유하여 자금세탁방지 의무 이행 수준을 제고할 계획이다.

FIU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현장 밀착형’의사소통을 강화하고, ‘민생범죄를 예방하는 최전방’에 있는 각 기관 AML 실무자들의 역량 향상에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머리 넘기고 윙크..'끝났다'
  • 부축받는 김건희
  • 불수능 만점자
  • 이순재 배우 영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