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공간지능 솔루션 기업 지오스토리가 ‘AI 기반 항공 영상 변화탐지 시스템’ 개발 사업을 수행하며, 국토 변화 탐지의 AI 전환을 선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이 발주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지오스토리는 기술 파트너로 참여한다.
 | | 지오스토리 CI (사진=지오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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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국토 변화 조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로, 기존 인력 중심의 조사 방식에 대한 대안으로 추진된다.
지오스토리는 그간 디지털트윈, 라이다, 항공·위성영상 등 다양한 공간정보 기술을 축적해 왔으며, 특히 AI 기반 변화탐지 기술과 항공 인프라를 결합해 정밀도와 확장성을 모두 갖춘 시스템 구현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매년 반복되는 국토 변화 및 관리 체계를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는 고도화된 관제 체계를 제안하고 있다.
김승용 지오스토리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공공영역에서 AI 기반 변화탐지 기술의 실질적 수요가 입증된 첫 사례”라며 “지오스토리는 앞으로도 건물, 토지, 시설물 등 다양한 공공 분야에서 AI 전환을 가속할 수 있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오스토리는 위성·항공·해양·라이다·초분광 등 다양한 센서를 기반으로 하늘, 땅, 바다 전 영역에서 공간정보를 생산·가공·분석하는 기업이다. 자율주행용 HD맵, 도심항공교통(UAM) 인프라, 기후변화 대응 데이터 등 미래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AI 기반 공간지능 산업을 선도하는 차세대 기술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