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은 동탄2신도시에서 건설사들의 동시분양으로 6600가구가 쏟아져 나올 예정이다. 지방 역시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알짜 물량이 줄줄이 대기 중인 데다 9월부터 정부 부처 이전이 시작되는 세종시에서도 분양 물량이 집중돼 있다.
31일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조사한 결과를 보면 내달 전국 46곳 사업장에서 2만926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가량 늘어난 것이다.
내달 수도권에서는 1만1700가구가 쏟아진다. 특히 그 중에서도 위례신도시 첫 민간분양 아파트와 동탄2신도시 분양 물량이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위례신도시 첫 민간분양 아파트는 대우건설이 A1-7블록에 짓는 푸르지오다. 549가구 규모로 모두 일반에 공급된다. 전용면적 106~112㎡ 중대형 아파트로만 구성됐다. 3.3㎡당 분양가는 1848만원 선에 결정됐다. 송파구 내 기존 아파트 평균 아파트값보다는 20%가량 낮은 수준이나 같은 신도시 내 보금자리주택보다는 40% 높은 수준이다.
GS건설은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 1-5구역을 재개발해 아파트 570가구를 분양한다. 이중 123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전용 59~155㎡로 구성됐다.
지방에서는 세종시와 혁신도시 물량이 주목된다.
세종시에서는 사업장 4곳에서 1588가구가 공급된다. 4곳 모두 정부 청사가 위치한 1-5생활권과 가까운 1-3,4생활권 물량이다. 제일건설과 중흥건설은 1-3생활권에서 각각 436가구, 559가구를 분양한다. 1-4생활권에서는 모아주택산업이 2개 블록에 593가구를 공급한다. 이중 403가구는 전용 59㎡ 이하 소형아파트로 구성됐다.
혁신도시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물량이 많다.
이영호 닥터아파트 소장은 “통상 8월은 비수기이지만 올해는 동탄2신도시와 지방혁신도시에서 분양이 잇따르면서 전체 물량이 증가했다”며 “수도권을 포함해 전체 지역에서 알짜 물량이 대거 나오는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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