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AIA생명은 3일 보험료 할증 대상이거나 보험 가입이 거절된 고객들에게 추가 납입 없이 정상 보험 가입 기회를 제공하는 ‘해피 언더라이팅’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할증보험료란 기본적인 보험조건에 추가되는 부가위험을 담보하기 위해 기본 보험료 이외에 추가로 내는 보험료를 말한다. 20세부터 60세까지 일반사망이 주계약인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 중 검진을 통해 간 기능과 비만 등의 항목 중 특정 항목이 단독적으로 수치 이상이면 할증보험료 없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단 혈압과 혈당 수치는 35세 이상부터 적용되며 가입 한도는 일반사망 최대 3억원, 재해사망 최대 3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