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천연가스 공급 주배관' 전년대비 11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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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790㎞ 기록...공급관리소도 397개로 14곳 늘어
  • 등록 2018-01-23 오전 11:37:51

    수정 2018-01-23 오전 11:37:51

한국가스공사 전경.(사진=한국가스공사)


[이데일리 김일중 기자]한국가스공사는 전국 천연가스 공급 운영설비가 2018년 현재 주배관 4790㎞, 공급관리소 397개소로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주배관은 4672㎞에서 118㎞, 공급관리소는 383개소에서 14개소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영남권(금천~청량 구간) 압력 보강 및 군산 새만금지구 천연가스 공급에 따른 배관 연장 등이 반영됐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2018년에도 천연가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설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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