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 ‘구독형 충전 멤버십’ 기반 수익 모델 고도화 속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5-07-16 오전 8:32:36

    수정 2025-07-16 오전 8:32:36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CPO) 기업 채비가 자사 구독형 충전 멤버십 ‘V 멤버스’의 고객 리텐션 강화를 위한 신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구독 기반의 충전 수익 모델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고 16일 밝혔다.

채비 V 멤버스 프로모션 (사진=채비)
이번 프로모션은 ‘V 멤버스’ 월 구독료(월 4900원)를 단 100원에 제공하는 혜택으로 ARPU(가입자당 매출) 확대와 고객 생애가치(LTV) 제고를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V 멤버스는 급속 충전 요금 무제한 23% 할인, 매월 3000 크레딧 지급 등 실속형 혜택을 통해 충전 단가 변동성 대응 및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채비는 이를 통해 예측 가능성이 큰 수익 구조를 점진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 고객층 확장을 위한 특화 리워드도 동시 진행한다. 테슬라 모델 Y(주니퍼) 또는 모델 3(하이랜드) 소유 고객 인증 시 5000 크레딧을 지급하며 7~8월 동안 신규 가입 고객 대상으로는 10kWh 이상 충전 시 3000 크레딧을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시행된다.

채비는 이번 멤버십 리텐션 전략을 통해 충전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고, 고객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욱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채비 크레딧은 전기차 충전기뿐만 아니라 도심형 복합충전문화공간 ‘채비스테이’ 내 F&B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채비스테이는 강남 서초, 홍대, 둔촌, 신월, 마포 성산, 안양 평촌, 성수 등 7개 거점에서 운영 중이며, 전기차 충전 대기 시간을 활용한 체류형 공간 모델로 부가 서비스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채비 관계자는 “전기차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구독 기반 충전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인프라 제공을 넘어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한 통합형 충전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채비는 2023년 기준 국내 급속 충전기 설치 실적 1위 기업으로 플랫폼·하드웨어·공간 운영 전반을 통합하는 수직 계열 충전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어 중장기적인 사업 안정성과 확장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채비 공식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월드컵에 뜬 한국계 미녀
  • 카리나·윈터 응원
  • 화사, 힙한 나시
  • '재선거' 시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