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3주기를 맞아 “대한민국 선진국 도약의 토대를 마련하신 분”이라고 추모했다.
 |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 논란 장면 보도, PD수첩의 김건희 여사 대역 배우 문제 등과 관련해 권태선 방송문화진흥원 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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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박정희 대통령이 남긴 ‘싸우며 건설하자’라는 슬로건이 대한민국 역사의 요약”이라며 “박정희는 부국의 토대를 닦은 대통령이며 동시에 기적과 쟁취를 이룬 한 시대의 이름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화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을 추모한다”며 “한 시대를 돌파해낸 선조들의 노고에 고개 숙여 감사를 표한다. 이 분들의 피땀 위에 우리는 자유와 번영을 누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우리 선조들은 전쟁의 폐허 위에서 도로를 닦고 공장을 세웠다”며 “농수산물만 팔던 우리는 어느덧 자동차와 반도체 등 최첨단 제품으로 세계시장을 누비고 있다. 국민의 열망을 국가의 발전으로 승화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