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증평가 결과는 분당서울대병원이 기술 분야별 다각적 연구 인프라와 우수한 보건의료 연구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함과 동시에 바이오 대전환 시대를 주도하는 ‘보건의료 R&D 혁신 플랫폼’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016년, 병원이 확보한 연구 전용 공간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융복합 연구 클러스터 ‘헬스케어혁신파크(HIP)’를 개원했다. 이후 2019년 전임상 연구시설을 갖춘 ‘지석영 의생명연구소’를 개소하는 등 연구 인프라를 지속 확장해왔다.
현재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는 의학 연구자들의 아이디어 발굴 단계부터 기초, 임상연구, 이를 사업화하는 단계에 이르기까지 헬스케어 연구개발의 전주기를 지원하며 헬스케어 연구개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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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은 이번 인증과 함께 「미래 의료와 헬스 산업을 선도하는 국민을 위한 연구중심병원」 이라는 비전을 구체화하고, 연구중심으로의 체제 전환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병원 연구 거버넌스 강화 및 임무 확대 ▲개방형 융합연구 인프라 및 네트워크 고도화 ▲미래지향적 연구역량 확보 및 전략적 산업화 성과 창출 등 크게 3가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첨단 연구 인프라와 개방형 연구 네트워크를 통해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등과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연구성과로 발생한 수익을 재투자하고 연구개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자립형 연구중심병원으로서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확보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은 “국가적 보건의료 현안 해결과 미래 헬스케어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병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분당서울대병원은 축적된 임상정보와 연구자원을 바탕으로 기초부터 임상까지 아우르는 연구개발 플랫폼을 구축하고, 병원의 학술적 역량을 더욱 결집해 연구문화 확산에 박차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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