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20초당 1개씩 팔려 나갔다. 파리바게뜨의 파란라벨 저당 롤케익 얘기다.
파리바게뜨는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의 신제품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이 출시 10일 만에 누적 판매량 4만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파란라벨이 지난 6일 출시한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은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가정의 달 선물용 디저트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20초당 약 1개씩 판매된 것으로, 선물용 디저트 신제품으로는 빠른 판매 속도라는 평가다.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온라인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저당인지 몰랐다”, “뒷맛이 깔끔하다”, “굉장히 부드럽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은 100g당 5g 미만의 저당 설계로 당 부담을 줄였다. 또 유크림에 젖산균 등 미생물을 더해 발효시키는 유럽 전통 방식의 100% 발효버터를 사용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일반 버터보다 풍미가 깊고 은은한 산미와 견과류의 고소한 향이 특징이다. 반죽에는 숙성된 쌀누룩에서 얻은 쌀풍미액을 더해 단맛과 산뜻한 산미를 살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란라벨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은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디저트이자 가정의 달 선물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디저트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