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506억원, 18억원으로 17%, 50%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2분기 호실적은 국내의 주요 디스플레이 제조사들이 중국에 대한 본격적인 설비 투자를 진행했고 중국 내 기업의 설비투자도 증가함에 따라 중국시장 매출이 증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재의 설비투자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며 하반기에도 LCD 및 반도체 제조장비에 대한 매출 증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