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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솔은 29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E1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원) 둘째 날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로 막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8타를 줄였던 지한솔은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를 적어내 하민송(25)에 1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지한솔은 올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과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 문턱까지 갔다가 아쉽게 2위와 3위에 만족했다.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선 첫날 선두로 나섰지만, 둘째 날 곽보미(29)에서 선두를 내준 뒤 마지막 날 재역전하지 못하고 아쉽게 1타 차 2위에 올랐다.
5월에만 두 번의 우승 기회를 살리지 못했던 지한솔은 이번 대회에서 4년 만에 우승을 추가할 가장 좋은 기회를 잡았다. 1타 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키면 2017년 ADT 캡스 챔피언십 이후 약 3년 6개월 만에 우승한다.
국가대표 출신인 지한솔은 프로 데뷔 때부터 기대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1승에 그쳤고, 2019년 상금랭킹 53위까지 떨어지는 등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했다.
지한솔은 마지막 날 2위 하민송, 3위 안나린(11언더파 133타)와 챔피언조에서 경기한다.
KLPGA 투어 누적 상금 50억원 돌파를 앞둔 장하나(29)가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4위에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번 대회에서 3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KLPGA 투어 최초로 누적 상금 50억원을 돌파한다.
지난해 신인왕 유해란(20)과 KLPGA 챔피언십 우승자 박현경(21)이 나란히 8언더파 136타를 쳐 공동 8위에 올라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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