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보도에 따르면 메시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인도 콜카타 솔트레이크 경기장을 방문했다.
메시의 인도 방문은 콜카타를 시작으로 하이데라바드, 뭄바이, 뉴델리 등 인도 4대 도시를 도는 ‘GOAT 인디아 투어’ 일환이다. 유소년 축구 클리닉, 자선 행사, 동상 제막식 등 각종 이벤트가 예고돼 있었다. 서벵골주는 메시가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모습을 형상화한 높이 20m가 넘는 초대형 동상까지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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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엄청난 입장권 가격이 불만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이날 티켓 가격은 인도 일반 노동자 평균 주급의 몇 배에 이르는 약 133달러(약 19만6000원)나 됐다. 메시를 보기 위해 비싼 돈을 지불한 팬들은 실망을 넘어 분노를 표출했다.
심지어 경기장 내 대형 스크린에서도 메시의 모습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다. 여기에 정치인·정부 관계자 및 경호 인력들이 메시 주변을 에워싸 시야를 가리면서 일반 팬들의 분노는 하늘을 찔렀다.
사태가 커지자 인도 당국은 주최 측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서벵골주 주지사는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경찰은 행사를 주관한 관계자를 체포한 뒤 피해를 본 관중들에게 입장권 전액 환불을 약속하도록 압박했다.
라지브 쿠마르 서벵골주 경찰청장은 “메시가 실제 경기에 출전할 것이라는 잘못된 기대가 형성되면서 혼란이 빚어졌다”며 “주최 측의 홍보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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