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 대세 공승연, 최우식의 연인으로...편안한 여자친구 매력 발산

려은 캐릭터 스틸 공개
  • 등록 2026-01-15 오전 8:27:52

    수정 2026-01-15 오전 8:27:52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재미와 웃음, 감동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식사 같은 온가족 힐링 무비 ‘넘버원’(감독 김태용)이 려은 역 공승연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 분)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 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근 공개를 앞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완벽한 왕비 윤이랑 역에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공승연이 영화 ‘넘버원’에서 하민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지원군이자 여자친구 려은으로 완벽하게 스며든 모습을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려은의 캐릭터 스틸은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양사인 려은이 퇴근 후 조리실에 홀로 남아 반찬을 만들며 누구보다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은 자신의 직업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진정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직업뿐만 아니라, 음식과 밀접하게 연결된 사연을 간직한 려은이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공개된 스틸에서는 생각에 잠긴 려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하민의 비밀을 알지 못한 채, 엄마를 그리워하면서도 좀처럼 만나려 하지 않는 그의 태도에 의구심을 품는 려은의 혼란과 갈등이 그대로 담겨 두 인물의 관계와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이에 공승연은 “려은은 멋있고 강단 있는 단단한 캐릭터”라며 “‘넘버원’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영화를 보고 나면 따뜻한 밥 한 끼가 그리워질 것”이라고 전해 ‘넘버원’이 선사할 위로와 공감을 예고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공승연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넘버원’은 오는 2월 11일 극장 개봉해 새해 첫 감동과 위로를 관객들에게 안겨줄 예정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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