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스마트 기술의 수요처인 철도운영기관의 스마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면서 공급처인 민간기업이 보유한 스마트 기술이 현장에 확대 적용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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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울교통공사 등 국내 철도 운영기관과 함께 국내 정보통신기술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과 센서·네트워크 등 관련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많은 기업 등이 첨단기술의 산실인 판교 테크노 밸리에 개최되는 행사에 참석하여 의미가 클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이슈를 주제로 철도안전 분야의 스마트 기술 활용방안에 대한 철도운영기관 및 기업의 다양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철도 운영기관과 기업이 분야별(시설·전기·건축·차량 등)로 추가로 자유롭게 세부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의견과 정보교류가 가능한 플랫폼이 형성되고 철도 안전관리 현장에 즉시 적용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강희업 국토교통부 철도안전정책관은 “첨단 기술은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으나 관련 수요·공급자 간의 정보교류·논의 등이 부족하여 실제로 필요한 기술이 현장에 적시성 있게 적용되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면서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4차 산업 기술이 철도안전의 각 분야에 적극 도입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 철도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나아가 국민의 편의와 안전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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