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캐주얼 스포츠 브랜드 카파는 한류스타로 급부상한 걸그룹 카라의 니콜과 짐승돌 2AM을 2012년 상반기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2009년 국내 론칭 이후 카파의 모델로 외국인이 아닌 국내 모델이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파 마케팅 관계자는 "한류스타로 이미 정평이 나 있는 카라 니콜과 2AM은 카파가 추구하는 역동적이고 신선한 카파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적합하다고 판단돼 선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카파코리아는 2월부터 2AM과 니콜의 모습을 홈페이지(www.kappakorea.net)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