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롯데마트가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점에서 김효주 선수의 LPGA 에비앙 챔피언십 국내 최연소 우승을 기념해 김효주 사인을 넣은 골프공과 김효주 선수가 사용하고 있는 골프클럽 등 다양한 골프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24일까지 김효주 사인을 넣은 '스릭슨(SRIXON) Z-star 우승기념 특별 패키지(12입)을 1,000개 한정으로 판매하며 가격은 49,000원이다.
또한 '요넥스 i-EZONE TX 445' 드라이버와 '요넥스 i-EZONE 460' 드라이버를 각 498,000원에 '요넥스 i-EZONE FORGED 경량스틸 아이언 세트'를 1,390,000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