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필름 콘서트’는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인 박은태와 정선아 두 배우가 100인조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할리우드 영화 음악을 선보이는 무대다.
박은태는 뮤지컬 ‘스위니토드’, ‘지킬앤하이드’, ‘벤허’ 등에 출연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배우다.
정선아는 뮤지컬 ‘아이다’, ‘위키드’, ‘에비타’ 등에 출연, 탁월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가 압권인 국내 대표 뮤지컬 디바다.
관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클라우드 펀딩도 진행된다.
펀딩을 통해 VIP 싱글(콘서트티켓1매+프로그램북1권), VIP 더블(콘서트티켓2매+프로그램북2권) 패키지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위클래식 관계자는 “헐리우드 명작에 열광했던 적이 있는 관객들에게 또 다른 차원의 감동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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