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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이하 현지시간) 산케이 신문은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우한시를 방문한 이력이 있는 중국인이 일본에서 폐렴 증상을 호소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일본 국립감영증연구소에서 바이러스 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한 폐렴과 같은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전했다.
일본에서 우한 폐렴 환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8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우한 폐렴이 사스(SARS, 중증호흡기증후군)와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등을 발병시킨 코로나바이러스의 신종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14일 WHO도 중국에서 가족 내의 제한적인 사람 간 전염이 있을 수 있다면서 바이러스가 퍼질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WHO는 세계 각지에 신종 바이러스의 예방·통제를 위한 지침을 내렸다.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는 “사람 간에 전파된다는 명확한 증거를 아직 찾지 못했지만 제한적인 사람 간 전염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며 “(다만)지속적인 사람 간 전염의 위험은 비교적 낮으며 추가 연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같은 가족 사이에서 퍼졌을 수 있다는 점은 인정했다. 우한에서 보고된 환자 41명 가운데 여성 1명은 남편에 의해 감염됐을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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