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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34포인트(0.23%) 하락한 4829.40에 출발한 뒤 장 초반 약세를 보이다 상승 전환하며 4850선을 돌파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기관의 수급이 엇갈렸다. 개인은 1454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74억원, 54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0.67%) 내린 14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000660)는 4000원(0.53%) 오른 76만원을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 금속, 운송·창고, 오락·문화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의료·정밀기기, 제약, 보험 업종은 약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금요일 미국 마이크론의 신고가 경신이라는 호재가 있었던 만큼 이번 주 코스피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4900선 진입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단기 급등에 따른 속도 부담과 포모(FOMO) 현상 확산 등 상반된 투자심리가 충돌하면서 중간중간 눈치보기 장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짚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5포인트(0.21%) 오른 956.64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1728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41억원, 41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이밖에 상승 종목은 에코프로(086520)(0.32%),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83%), 삼천당제약(000250)(2.15%), 코오롱티슈진(950160)(3.88%), 리가켐바이오(141080)(0.30%), 펩트론(087010)(6.22%) 등이며, 하락 종목은 에이비엘바이오(298380)(-0.56%), HLB(028300)(-2.85%) 등이다.
한편 지난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500지수는 전장 대비 0.06% 하락한 6940.01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0.06% 내린 2만3515.39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7% 하락한 4만9359.33을 기록했다.
한 연구원은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는 마이크론 등 메모리 슈퍼사이클 기대에 따른 반도체주 강세에도 불구하고 차기 연준 의장 불확실성과 미 정부의 전기요금 규제 우려 등이 맞물리며 약보합에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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