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5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2022년 추석맞이 국산 농축수산물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에서 국산 농축수산물 선물세트를 행사카드(NH농협·NHBC·국민·삼성·신한·롯데·하나·우리·비씨·전북은행)로 구매시 최대 4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구매기간과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하는 생사를 진행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농협유통에서는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국산 농축수산물 선물세트를 엄선하여 준비했다"며 "갈수록 높아지는 물가로 인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선물세트를 구매하기도 망설여지는 상황이지만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살 맛나는 가격으로 판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