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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부터 모든 디폴트옵션 상품 명칭에서 ‘위험형’이 빠진다. 지금은 ‘초저위험-저위험-중위험-고위험’으로 나뉘는데, 이를 ‘안정형-안정투자형-중립투자형-적극투자형’으로 바꾼다. 위험형 대신 ‘투자형’을 넣어 디폴트옵션이 투자를 위한 제도라는 점을 부각하겠다는 의도다.
디폴트옵션은 이른바 ‘노는 돈’을 줄이고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지만, 제도 시행 초기부터 초저위험에 돈이 몰려 제도 취지가 퇴색됐다는 지적이 많았다.
정부는 제도 취지를 살리기 위해 디폴트옵션 발동까지의 대기기간을 6주에서 2주로 단축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상품 만기 전 운용지시를 하도록 해 운용지시 기간(4주)을 줄여 대기성 자금으로 묶이는 기간을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다. 지금은 상품 만기 후 운용지시가 가능해 발동 통지 기간(2주)까지 합하면 발동 시까지 6주가 걸린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적립금(40조 670억원) 중 확정기여(DC)형 적립금은 27조 7677억원, 개인형 퇴직연금(IRP)은 12조 2993억원이었다. 위험등급별로는 초저위험 35조 3386억원, 저위험 2조 4511억원, 중위험 1조 5936억원, 고위험 6837억원으로 나타났다.
위험등급별 연간 수익률은 초저위험 3.32%, 저위험 7.20%, 중위험 11.77%, 고위험 16.83%를 기록했다. 위험등급별 연간 최고 수익률은 초저위험 4.01%, 저위험 15.83%, 중위험 20.89%, 고위험 35.8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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