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정책자금 이차보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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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4-12 오후 5:07:36

    수정 2026-04-12 오후 5:07:36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 수성구는 연초부터 시행 중인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13일부터 36억 원 증액해 올해 모두 48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추가 재원은 수성구와 iM뱅크가 공동으로 3억 원을 출연했다. 이 사업은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5000만원까지 운영자금을 대출하고 대출이자의 3%를 2년간 지원한다. 다만 휴폐업 상태이거나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대구신용보증재단 범어동지점에서 보증을 받은 뒤 iM뱅크 수성구청지점에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사진=대구 수성구
이와 함께 수성구는 이달 13일부터 ‘정책자금 이차보전 사업’을 시행한다. 대구 기초지자체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성장기반자금·특별경영안정자금 등 정책자금 대리대출(한도 3000만원)에 대해 발생 이자의 2%를 1년간 지원한다.

총 5000만원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남부센터에서 정책자금 확인서를 발급받은 뒤 대구신용보증재단 보증을 거쳐 iM뱅크 수성구청지점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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