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투자자들이 팬오션을 외면해온 이유는 중국 부동산 침체 등에서 비롯된 광물 수요에 대한 비관론에 있다”며 “환경 규제, 중국 경기 부양 가능성 등으로 비관론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강 연구원은 올해 팬오션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전년 대비 7% 늘어난 5043억원으로 기존 전망 대비 7.8% 상향했다. 올 1분기 영업손익과 기존 전망치의 차이를 반영해 2025년 벌크선 영업이익 전망치를 225억원 상향했으며, 탱커선·LNG선 영업이익 전망치도 각각 98억원, 97억원 상향했다.
팬오션의 현재 주가가 12개월 포워드 기준 P/E 5.6배, P/B 0.30배로 역사적 저점이라는 점에도 주목했다. 그는 환경 규제가 강화(온실가스 배출 감축 의무화 및 2029년부터 페널티 부과)됨에 따라 노후 벌크선 퇴출이 점차 활성화돼 경쟁이 완화될 전망이 비관론을 완화하는 데 영향을 끼치리라고 봤다.
강 연구원은 “곡물 트레이딩 매출액은 올해 1분기 전체 매출액의 25.8%까지 비중이 확대됐으며, 앞으로 수익화가 가능해질 시 팬오션 이익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을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포토] 바른언론시민행동, '가짜 경제뉴스 폐해와 대책 심포지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900927t.jpg)
![[포토]한국은행-한국금융학회, 잠재성장률 제고를 위한 금융의 역할 심포지엄 열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900847t.jpg)
![[포토]국민을 위한 사법제도 개편 과제 공청회 열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900642t.jpg)
![[포토]안소현,귀여운 하트 인사로 마무리](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800036t.jpg)
![[포토]노사정, 안전일터를 위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800865t.jpg)
![[포토]'국가유산 가치' 쿠키런이 알린다…덕수궁 특별전 개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800711t.jpg)
![[포토] 전국 법관대표 회의 발언하는 김예영 의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800592t.jpg)
![[포토]의원총회 참석하는 장동혁-송언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800641t.jpg)
![[포토]"이제 전략의 시간"…입시업계, 정시 지원 설명회 열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700249t.jpg)
![[포토]고환율에 기름값 6주 연속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70022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