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11월 취업자수 증가 폭이 22만 5000명으로 전달 10만명대로 떨어진 후 다시 20만명대로 올랐다.
 | | (자료=국가데이터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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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04만 6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22만 5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5세 이상 고용율은 63.4%로 전년동월대비 0.2%포인트 상승, 11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및사회복지 비스업(28만 1000명, 9.3%),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및임대서비스업(6만 3000명, 4.6%),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6만 1000명, 11.7%) 등에서 증가했고, 농림어업(-13만 2000명, -8.6%), 건설업(-13만 1000명, -6.3%), 제조업(-4만 1000명, -0.9%) 등에서 줄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70.2%로 전년 동월 대비 0.3%포인트 상승했고 15~29세 청년층 고용률은 44.3%로 전년 동월 대비 1.2% 포인트 하락했다. 청년층 고용률은 경력직 중심의 채용 관행과 수시채용 확산 등으로 19개월 연속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