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시원하게"…쿠쿠, 얼음정수기 판매량 21%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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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간 겨울철 얼음정수기 판매증가율 두자릿수
제로100슬림, 출시 후 매월 판매성장률 22%로 인기
  • 등록 2025-02-21 오전 9:31:48

    수정 2025-02-21 오전 9:31:48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얼음 정수기가 일년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사계절 가전으로 자리잡고 있다.

쿠쿠홈시스 제로 100 슬림 얼음 정수기(제품명: CP-AHS100HEW).(사진=쿠쿠)
쿠쿠홈시스는 지난 2023년 12월부터 2024년 1월까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얼음 정수기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직전 2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집에서도 다양한 음료를 즐기는 ‘홈 카페’ 트렌드가 스탠다드로 자리잡으며 소비자들이 겨울에도 얼음 정수기를 꾸준히 찾는 것이 주요 원인이라는 설명이다.

쿠쿠 얼음 정수기 라인이 사계절 가전으로 자리잡는 데는 지난해 4월 출시한 제로 100 슬림 얼음 정수기다. 제로 100 슬림은 출시 이후 올 1월까지 월평균 판매 성장률 22%를 기록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제로 100 슬림은 가로 23㎝, 세로 48㎝의 슬림한 사이즈에도 얼음과 물, 최고 섭씨 100도의 끓인 물까지 제공하는 등 요즘 미니멀리즘 라이프 스타일에도 부합한다는 설명이다.

제로 100 슬림은 12분 대의 쾌속 제빙 기능으로 제빙 속도를 단축했으며, 소음도 최소화했다. 대용량 아이스룸을 탑재해 하루 약 600알의 얼음으로 50잔 이상의 음료를 만들 수 있다. 끓인 물 역시 최고 섭씨 100도까지 상황에 따라 적합한 온도를 선택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한 컵(250㎖), 반 컵(120㎖) 등 상황에 맞게 온수를 출수할 수 있다. 온수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커피믹스 모드(90㎖)도 추가했다.

위생도 강화했다. 안심 자동 살균 시스템으로 코크부터 물이 지나가는 모든 관로를 전기분해 살균수로 세척한다. 또한 얼음이 생성, 보관되는 아이스 룸은 매일 UV로 살균하여 보이지 않는 곳까지 관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자동 유로 비움 기능을 적용, 따로 신경 쓰지 않아도 4시간에 한 번씩 자동으로 유로관을 비워 편리하다. 필터 교체도 간편하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얼음 정수기가 사계절 가전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기술력이 우수한 제품만이 살아남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재 기술력을 뛰어넘는 제품을 선보이며 정수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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