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펀드, 인프라웨어 보유지분 4.17%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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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6-11 오후 5:24:36

    수정 2012-06-11 오후 5:24:36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피델리티 펀드(FIDELITY FUNDS)는 인프라웨어(041020) 보유 지분 중 1.09%(19만9364주)를 장내매도함에 따라  보유지분율이 4.17%(76만주)로 줄었다고 1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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