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4' 김용만, '싹쓰리UTD' 대주주 선언? "주식이라면 이 팀 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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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일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
  • 등록 2025-11-15 오후 4:32:33

    수정 2025-11-15 오후 4:32:33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뭉쳐야 찬다4’ 김용만이 ‘싹쓰리UTD’ 대주주를 자처한다.

11월 16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 32회에서는 첫 승리와 함께 화제의 중심에 선 ‘싹쓰리UTD’를 향한 중계진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진다. 경기 전부터, 본경기까지 이어지는 ‘싹쓰리UTD’를 향한 칭찬 세례가 팀의 달라진 입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중계진 김성주와 김용만은 경기 전 ‘싹쓰리UTD’ 라커룸을 방문해 첫 승 이후 달라진 분위기를 점검한다. 선수들은 환하게 두 사람을 맞이하고, 김용만은 “주식이라면 이 팀 사야 한다”며 팀의 가치를 치켜세운다.

이어 선수들은 “승리 후 회식을 세 번이나 했다”고 말하며 들뜬 분위기를 자랑하고, 결승골의 주인공 이지훈은 “세 번 다 내가 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김남일 감독님은 한 번도 안 오셨다”는 폭로가 이어지고, 김남일은 “오늘 이기면 내가 쏜다”며 약속을 건다. 과연 그의 공약이 지켜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경기 시작 후에도 중계진들은 ‘싹쓰리UTD’의 경기력에 감탄하는 발언을 이어간다. 특히 구자철은 “‘싹쓰리UTD’의 경기가 보는 맛이 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이에 더해 그는 ‘싹쓰리UTD’ 방예담 선수를 향해 “힘든 외국 생활 중에 방예담 오디션을 보며 버텼다”고 고백하며 팬심 가득한 편파 해설을 예고한다.

이동국 역시 자신에게 패배의 아픔을 안긴 ‘싹쓰리UTD’를 보며 “PTSD가 온다”고 호소한다. 전반기 1위 감독으로서 늘 여유 있는 태도를 보여줬던 이동국의 변화에 중계진도 깜짝 놀랐다는 전언이다.

이동국, 구자철 등 상대 감독들부터 중계진까지 모두의 기대를 등에 업고 있는 ‘싹쓰리UTD’는 승리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뭉쳐야 찬다4’는 오는 11월 16일 일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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