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위조지폐 구별하는 방법을 한국은행 직원이 직접 찾아가 설명한다.
 | ▲ 한국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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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한국은행은 서울 남대문 시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홍보용 리플릿과 홍보용품을 배포하며 위조지폐를 식별하는 방법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한은 직원이 실제로 범죄에 사용된 위조지폐를 지참해 가게를 방문해 위조지폐와 진짜 지폐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또 위조지폐를 발견할 경우 행동요령도 안내했다.
최근 5만 원권 위조지폐가 증가하면서 재래시장·편의점 등에서 사용된 범죄가 연이어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한은은 16개 지역본부와 경찰·금융기관 등을 통해 전국적인 캠페인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정다슬 기자 yamye@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