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목표가 상향 배경은 주요 자회사들의 주가 상승에 따른 지분가치 상승을 반영하고, SK하이닉스와 SK이노베이션의 경우 실적 개선 지속에 따른 향후 지분가치 상승 가능성을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K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42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조8000억원으로 2205% 급증했다.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 19조20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74% 증가한 데다 SK이노베이션도 영업이익 3조5000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SK텔레콤도 지난해 사이버 침해사고 관련 비용의 기저효과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6% 증가했다.
SK실트론 지분 매각에 따른 오버행 우려도 상당폭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SK는 보유 중인 SK실트론 주식 4732만주를 두산에 2조3000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적용하면 최태원 회장이 개인 보유 중인 SK실트론 지분 29.4%의 가치는 약 95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는 파기환송심에서 결정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자사주 소각에 따른 세금 부담 완화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SK는 보유 자사주 가운데 임직원 보상용 329만주를 제외한 1469만주를 전량 소각할 예정으로, 이는 발행주식의 20.1%에 해당한다. 당초 약 4000억원대의 법인세 부담이 예상됐지만 올해 세제개편안에 따라 과세이연이 허용되면서 당장의 법인세 부담은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2027년 1월로 예정된 자사주 소각은 세제개편안 시행 시기에 따라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





![[골프in화보] 장유빈, 일본 선수들을 상대로 KPGA자존심 지키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200453t.jpg)
![[골프IN화보] 박준영(090531), 남서울 CC서 열린 허정구배 3위 차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101491t.jpg)
![[포토] 장유빈, 강력한 샷으로 스폰서대회 우승을 노린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100987t.jpg)
![[포토]홍태경,55주년 기념 모델 보는 시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100706t.jpg)
![[포토] 장유빈, 스폰서 대회 우승을 위해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001135t.jpg)
![[포토]'사퇴 거부'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000975t.jpg)
![[포토]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을 세계 3대 도시로 'G3 서울플랜' 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000594t.jpg)
![[포토]코스피, 40.87포인트 내린 6954.52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800907t.jpg)
![[포토]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 소감 표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800841t.jpg)
![[포토] '궁능 관람료 토론회' 주제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800792t.jpg)


!["하루 차로 놓친 500만원 출산 혜택"…부부 울린 '토허제' [세금, 그 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200208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