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결과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고 실무 적합성 분석을 강화해 기업 인사담당자의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 목표다.
무하유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는 고객사의 피드백과 채용 현장의 요구를 토대로 평가 기준의 구체성과 결과 해석 편의성을 대폭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현재 프리즘과 몬스터는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약 700개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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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핵심 기능인 BP(Best Person) 평가에서는 직무 적합도, 조직 적합도, 지원 동기 등 기업이 중점적으로 보는 항목을 기준으로 지원자의 역량을 수치화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평가 결과가 ‘상·중·하’의 3단계 척도로 구체화됐고, 각 판단에 대한 AI 산출 근거가 함께 제시돼 평가자의 이해도와 결과 신뢰성이 크게 향상됐다.
이로써 기업은 단일 지표가 아니라 실무 직결형 역량을 기준으로 지원자를 평가할 수 있게 됐다.
두 솔루션 간 연동성도 강화됐다. 프리즘의 서류 분석 결과와 몬스터의 역량검사, AI 면접 결과가 교차 검증되며 지원자에 대한 다각적 분석이 가능해졌다. 이는 채용 프로세스 전 단계에서 일관된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의사결정의 정확성 및 일관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신동호 무하유 대표는 “AI 채용 시장의 가장 큰 리스크였던 ‘왜 이 평가가 나왔는지 설명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이번 업데이트의 의의가 있다”며 “정확성과 공정성을 기반으로 실무에 도움이 되는 AI 채용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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