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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1.5%포인트 내린 47.7%였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격차는 1.2%포인트로 오차범위 내였다. ‘잘 모름’은 3.4%였다.
권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과 인천·경기에서 긍정 평가가 각각 3.0%포인트 상승했다. 대전·세종·충청은 2.0%포인트 올랐다. 반면 대구·경북은 4.5%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8%, 국민의힘이 38.1%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1.8%포인트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2.2%포인트 하락했다. 양당 간 격차는 6.7%포인트로 확대됐다.
개혁신당은 3.7%, 조국혁신당은 2.7%, 진보당은 0.6%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8.2%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응답률은 3.8%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3.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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