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한국서부발전은 18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한국표준협회 주최로 개최된‘2014 대한민국 좋은기업’ 시상식에서 공기업 중엔 처음으로 ‘대한민국 좋은기업 대상’과‘최고경영자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고장정지 최소 유지, 가동율 최고 유지 등 안정적 전력공급에 기여한 점, 2년연속 동반성장 평가 1위를 달성, 국내 최초 녹색기업 지정, 발전사 최초 저탄소성적표지 인증, 친환경 시스템 운영 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좋은기업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한 조인국 사장은 지난해 9월 부임 이후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을 통한 정부3.0 정책 이행, 그림자 규제개혁을 통한 업무효율 및 생산성 향상, 공기업 정상화 대책 수립·시행에 따른 정부 평가 최고등급을 수여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서부발전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기업 경영정상화를 착실히 이행하면서 경영성과의 사회적 가치와 의미를 중요시 여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