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김천시·생명의숲국민운동과 `지역공존의 숲`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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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06-24 오후 2:16:06

    수정 2015-06-24 오후 2:42:29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유한킴벌리는 24일 김천시 및 생명의숲국민운동과 기업과 지역사회가 공존을 도모하는 ‘지역 공존의 숲’을 공동으로 조성, 운영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

유한킴벌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10년간 공존의 숲 대상지역의 산림을 관리하고 시설물을 정비하며 지역주민들을 위한 산림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천지역에 조성될 공존의 숲은 생태적으로 건강하게 가꿔 탄소흡수량을 증가시키고 지역사회에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으로 운영된다.

숲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활용해 안내시설, 휴게 시설을 정비하고 다양한 목재 소품을 만들어 전시하는 목공예활동을 비롯 숲 모니터링 활동, 나무 심기, 물길 정비 활동, 덩굴식물제거활동, 산림텃밭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최규복 사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공존의 숲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이 꿈꾸는 숲과 사람, 문화가 공존하는 숲으로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고 보다 진화된 사회공헌 모델로 발전해 가겠다”고 밝혔다.

유한킴벌리의 ‘공존의 숲’은 숲과 사람의 공존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 사회에 숲을 조성하는 장기 사업이다. 서울의 남산 숲을 비롯해 김천과 대전의 시유림과 국유림에 조성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가 김천시 생명의숲국민운동과 함께 김천지역 공존의숲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 좌부터) 박보생 김천시장,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 마상규 생명의숲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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